[alvin137의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들] OMS 205
앨빈의 이야기/alvin137 근황저런.
주제가 뭔지 모르겠다
서버 시점 : 11일차??
그런데 다섯장이다(암울
뭐 한편 더 올릴테니 봐줘요.
유형의 리서치를 공유 받은 후 생긴 워프 후유증.
으아...워프... 이러다 일사병 걸리는건 아닌가.
서버에 접속해보니 이렇게 길이 전부 깔려 있었다고.
브라운스톤이 아닌 "스톤"젭니다. 우리는 부자가 아니라고요.
탈타는 뭐 굴러다니는 돌이긴 하지만요.
포장하다가 만 길;;
뭐 길은 이퀄트레 썼답니다. 그런데 왜 못해.
사실 이 여정은 엔더 발전기를 만들기 위해 블레이즈를 잡으러 온 것.
블레이즈를 잡쳤어요 끄하하하.
그런데 블막을 안주네...
저 개 ㅆ...
뭐 여기서 끝입니다 .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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