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in137의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들] OMS 203

귀찮아. 귀찮아.

참고로 큐브 5번 남았는데 피로도를 전부 썼다 합니다.

끄하하하하ㅏ하하ㅏㅏ하하ㅏ 내일도 끄하하ㅏㅏㅏ

...

OMS 203

근황 스샷 시점 : 서버 6일차였던가...

끄하하. 풀탈타로 낫을 만들었습니다.

사실 광역으로 밭을 만드려고 그런건데. 안들더랍니다??

알고보니 시클의 효과였다고(암울.

그래서 이건 버렸습니다. 뭐 탈타따위. 넘쳐나잖아요???

그 기세를 이어서 풀 탈타 해머를 만들었습니다.

사실 풀탈타. 그리 어려운 거 아니에요 여러분.

누구는 탈타로 양동이도 만들어 쓰는데 뭘.

언제부턴가 부싯돌곡이 미친..

미쳐갑니다. 끄하하.

그러고는 내가 근접무기가 없다고 생각하여.

또 풀탈타 클리버를 제작. 그런데 존나 쓰레기더랍니다. 그래서 버림 ㅋ

애플에게 자랑중.

물론 쳐맞았습니다.

애플이 이런거를 스샷을 찍으랩니다.

아마도 하나를 부셔도 위쪽만 증발된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던듯.

아 물론 여러분에 위쪽에 탈타가 있었더라면 안습입니다.

그리고 배고파서 자살.

사실 자살은 많은 방법이 있어요.

배고파서 죽는게 제일 힘든듯.

그리고. 캐스팅 채널.

시어드 채널이었나. 하여간 오오오 합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만들어서 쓰세요. 물론 머리가 좋아야

지옥으로 가는 중입니다.

이유는 지옥요새 찾기.

그리고 이런 잔혹한 환경을 마주했습니다.

물론 여기는 로페카가 아니라 쟤들이 선공을 안합니다(환.

그리고 미친듯이 파들어가기 시작.

바닥재를 들고갑니다.

아 물론 유형이 혐오하는 바닥재.

아까 그 클리버를 대신해

탈타 레이피어를 제작. 레인포스드 III는 당연히 옵시입니다.

옵시 바인딩!

저런.

저놈이 날 죽였어!!!

물론 섹밀에 돌려도

..에너지가 없어요!!(암울

저 우리 노예가 인생의 쓴맛을 모른답니다.

글 내려 주세요.

사실 채팅보는게 더 재밌습니다.

저 망할 노예가 이해 못하는건 빼고 말이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제트팩을 애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가죽이 없어!! 소를 잡으러 나왔는데

소가 가죽을 안줍니다(암울

이 챗의 발단은 내가 애플보고 ./kill을 쓰지 말라는 것에소ㅓ 비롯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다양한 죽는 방법을 보셔야지요 그렇지요???

그리고 제트팩 완성!!!!(환

이제 길드에서 제가 유일한 제트팩 소유잡니다(환

애플래시가 부러워합니다.

뭐 아닐지도 모릅니다. (측은

날개(측은 팅커스 날개(측은

그런데 티어 1이라 그런지

제트팩 내구도가 호구야 끄하하하....

마지막에 광질왔다가 거미를 봄.

아 맞다 이때 석궁 만들려 했었습니다. 그런데 석궁이 없었어! 아마 안될거야 아마.

....

유형보다 하나 늦습니다.

끄하하하. 귀찮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