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in137의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들] OMS 204
앨빈의 이야기/alvin137 근황하하. 블래스터가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네요.
영거리 먹여드릴까요. 끄하하하. 아니 블래스터도 정식이었나.
이제 설명따위 간결화하죠
엔더 드래곤은 호구 드래곤.
서버 시점 : 9일차
들어가자마자 보인 곳.
여기 엔더유적 아니에요?? 나 이런데 온적 없는데.
그리고 애플래시가 포탈을 열었다고.
뭐 저는 잡으러 갑니다.
끄하하 진입!!!
그런데. 잡지도 못하고. 저는 애플래시의 핵발사기에 맞아 죽었습니다(암울
애플래시 그거 일부러 한거 맞죠.
그리고 유형이 내 석궁 재료를 어디엔가 땡쳐먹은...
내놔요 석궁.
내놔!!!
심지어 노예도 석궁이 있는데 내가 없잖아????
...
으아아아...
저런.
그리고 어느샌가 보니 길드 기계실에 탈타 블럭이 박혀 있었다고...
아 맞다 나 언제 탈타 분수 만들지.
석궁에 대하여 절규합니다.
그리고 만들어 준다네???
저런.
이때부터는 다시 티어 2 젯팩을 만들기 위해 미쳤었습니다.
아. 현재는 티어 3을 만들었을수도.
섹밀에 그라인딩 볼 없이 갈고 있었습니다;
내가 뭔짓을 했었지.
그리고 유형에게 남아 돈다고 받은 사우모미터.
존나 멍청하더랍니다.
저런.
저런(2)
저인간들이 ...
유형이 파밍 스테이션을 만든댔는데
씹어요 크하하하.
그렇게 2단계 젯팩인 하든드 젯펙 완성!!!
뭐 지금은 3티어일지도.
저런.
유형 볼트에 라이프 스틸 붙었답니다. 저런.
저런.
아. 유형이랑 시기가 다르니 알아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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