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craft Modification

[alvin137의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들] OMS 202

앨빈의 이야기/alvin137 근황

헐.


OMS 202

2. 탈타? 그거 굴러다니는 돌 아닌가요?

사진 속 서버 시점 : 5일차?



접속하자마자 보인 스샷.

애플래시가 뭔가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현저히 발전된 것을 느낄 수 있겠군요


이번에 치즐의 버전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오토치즐의 칙칙한 모습에서 탈바꿈했네요


그런데.

작동하는 모습이 존나 귀엽습니다.

막 치즐이 나와서 때려 ㅋ


버섯을 필두로 생겨난 협박


버섯은 통나무에서 자라는 줄 알고 암실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실 다 허망.


그러고 실패하자 그 거대한 똥을(...)철거.

이 당시에 곡괭이를 ㅁㄴㅇㄹ로 바꿔서 속도가 18이에요.

탈타보다 빨라요.


그러고 밭에 심었더니 돌아간....

뭐야 이게.


저의 존나 심란한 드립

애플래시에게 대들었어요


그리고 4망.

애플래시가 미쳐가고 있습니다.

나보고 피토하래(우울


...

용광로 안이 부엌이라 하는 애플래시.

미쳐가낟니까요


그러고는 빼온다는게 피...

뭐야 이게 이상해 기분


그리고 부엌을 안지어주면

코블집으로 안구테러하겠다고 협박.

결론은 기계실에 입점을 허락했습니다(환


애플래시가 고무나무를 공수해 왔습니다!

우리도 이제 자동농장인건가!!!


헝거_절규.png

살려주세요


기계실 한 켠에 마련한 음식점.

사실 인바이로마인이 없어서 행복합니다. 음식이 썩을 일이 없거든.


그리고 처음 만든 푸룻 샐러드!!!

그런데 반응이 시원찮아서 내가 먹어 치웠습니다(...)


식료품 상자 전체를 떼가기로


그리고 얼마 진자 깨닳은 현실.

존나 넘쳐나는 엔더 진주를 가지고 새로운 자살을 할 수 있기도.

이제 모든 인간들은 엔더 진주를 들고 다니더랍니다.


그리고 죽은 유형.

역시 엔더진주 투신자살입니다.


만능! 소이빈을 만들기 위한 발악.

사실 소이빈은 고기죠 고기.

아닌가 두부인가.

존나 오래걸려요 어쨌든


왜찍었을까요...


아. 

애플의 주문이 있었습니다. 전부 두부로 만들라고.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HAYO?


그리고 시작된 탈타 낭비...

이때부터 탈타를 바닥에 굴러다니는 돌 쯤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번에 리셋하는 조건으로 저는 탈타 무한복제를 걸었거든요

그런데 유형이 탈타를 찾아냈어요.(환


이런 미친


요리사의 발악.png

제발 좀 가든 채로 상자에 넣지 말아요


... 존나 북적북적합니다.

그리고 존나 부자라고.


유형이 엑셀서스님 도취에 빠져 있습니다.

이대로 로페카에 가면 유형은 갑부라지 아마??


탈타 블럭따위.

그거는 건축재룝니다.


우리 미친분들이 풀탈타 해머를..

뭐 저도 만들긴 했습니다만(환


이제 탈타는 굴러다니는 돌.

돌보다 못한 돌이 되었습니다.

탈타보다 코블이 더 가치가 높아!!!


애플이 풀탈타 갑옷 셋을 마련.

나도 해야지.


미쳤어 미쳤어


그리고 석궁에 원킬나는 물몸이기에 힘입어서...


탈타 풀셋 HAYO!


그리고 존나 사치의 극인

탈타 낫을 만들기로.


애플래시의 석궁을 맞고

안죽어!! 혁신이네.


그나저나 저거 왜 머리 안빠지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