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craft Modification

[alvin137의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들] OMS 206

앨빈의 이야기/alvin137 근황
순식간에 6일차

뭘 했었지

서버 시점 : 12일차???



오자마자 8단 캐피시터를 넣으려는 기계러의 발악.

뭐 저는 건축과는 담 쌓은지 오랩니다. 건축은 예전엔 잘했는데.

감각이 무뎌졌어.

저런.

나도 없는 석궁을 저 마인레기가 가진답니다.

저 노예가!!!

나는 노예보다 못한 것인가.

뭔가 부족해서 가지러 가는 상황.

그런데 유형이 제단을 완성했다네. 보러감.

저런. 비스가 없는듯.

유형 하네스 쓴답니다.

그렇게 2중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2중 재료가 2개분이었어???

그렇게 철? 파란 철?을 만들고

서버 최초의 8중 캐피시터!!! HAYO!

저런.

유형이 어제 쿼리를 만들었다 캅니다.

그래서 오늘 가동식을 한답니다!!(환

그런데 자결(저런

저런. 오타났군요

경치는 좋은데

코블탑(저런

저걸 보고 음란하다고 생각하는 당신이 더 음란합니다(음란(오딘

그렇게 엔더쿼리를 세팅.

...

죽었습니다. 크ㅏㅎ하하ㅏ


... 엔더 쿼리에 사용할 체스트, 쓰레기통, 등등을 들고 갔는데

유형이 쏴죽였습니다. 그런데 실수라네. 실수도 실력인거 몰라요??

저런.

예상류 갑. 사실 저거는 100%입니다.

그렇게 렌치를 다시 뜯어내고.

저 멍청한 테크노가 준 블막을 마그마 크림으로 못 만들고 앉아 있습니다.

아니 바닐라 안해봤나.

그렇게 제단 완성!!!

그리고 애플래시가 서버 끈답니다.(암울

뭐 다음 근황은 좀더 스펙타클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