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in137의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들] Just 저-1
앨빈의 이야기/alvin137 근황끄하하.
사실 오늘 저희 섭 음.. 7번째 근황을 올리고 쉬었어야 하는건데
서버가 터졌어!!
그래서 꼬박꼬박 올리던 유형이 안 올리는 겁니다.
현재 서버 밴드에서는 미친듯한 수습이 들어가고 있고... 아니 그냥 미쳤습니다 미쳤어.
그래서, 서버원 중 한명이 또 저스트서버의 유저랍니다. 처음알음. 그래서 그 잉간과 함께 플레이하러 들어갔습니다.
문제는 사움러들이 스폰에서 정모를 하고 있다는거.
위상 나누기 정모라네요.
저런
스폰에 신호기가 있더랍니다 ㅇㅂㅇ
문제는 이걸 유저가 설치한거. 돈이 남아도나봅니다 ㅇㅅㅇ
여정을 떠나다가 발견한 사탕수수탑. 뭐야 저게
바이옴일셉니다. 옆에 계신 분은.. 그 같이 살자고 한 잉간이 아니라
새로 서버에 들어가서 본 분입니다.
그놈은 날 버렸어!!
저런
서버가 아마 칼드론을 사용하나봅니다.
플러그인도 있고 다있어요
좋아요
구립니다. 구리.
저런
그리고 미친듯이 파다가
제가 용암에 빠졌습니다!!!
끄하하하하하하하ㅏ
팅커스를 모르시는 분이 계시더랍니다.
아마 한평생 산업 한길만 걸어오셨나봐요.
그리고 용광로.
1.6.4라서 1x1을 만들 수 없는게 이리 불편한 일인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학원 다녀온 후 재접. 순식간에 길드로 이전했답니다.
문제는 그게 1000블럭 떨어짐
2000블럭이었나
그리고 미친듯이 걸어갔습니다!!(우울
전자레인지보고 감탄하는 잉간.
물론 전자레인지라는게 있는줄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생전 IC2랑 그레그는 손도 안대봤거든요.
그리고 200m남음
좋아요. 보인다!!!
그리고 도착.
테러하면 죽입니다 목사
아 물론 찾아가서요. 제가 섭에서 뭘 하겠습니까.
ㅇㅂㅇ 하네스를 끼고 계시는 길장..?님
즐겜유저라 테크에는 손도 안대보셨..나.
뭐 여기 계신 분들은 IC2에만 바삭한가 봅니다.
나랑 정반대인데.
오 벌.
서버에서 멸종된 오버월드 벌이 왠만한건 전부 있더랍니다(환
하네스 2명 ㅇㅅㅇ
오오 여기 사움 설비도 완비되어있느에ㅛ
오오 골렘 자동수환
그런데 문제는 골렘이 사우뮴...그렇게 넘쳐나나
어어 주조용 수로
이거 나 쓰는법 아는데(우쭐
문이 lwc로 막혀서
안열립니다(암울
(우울
포커스로 지져도 데미지가 안먹는 놈이 있었습니다. ㅎㄷ
ㅇㅂㅇ
호오라. 제단 데코 좋은데요
오스모틱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벌의 출처는 주민마을;
이분 양봉 포기하셨답니다.
솔직히 죽치고 앉아서 교배하는게 ㅈ같긴 하죠.
그렇게 시작.
그리고 끝(암울
분명 꽃을 놨는데 얘들이 안받아먹어요.(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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