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ucians] S1E5 - 위쳐리 보스 처치

안녕하세요

하 - 늘입니다.

에피소드 5번째.

시작합니다.

어... 뭐냐 넌..?

자 어제 랏소 안에 가둬드렸던 분을 꺼내줍시다.

좀 오래 걸립니다.

푱.

사실 악마였다고 합니다 !

릴리스가... 몽마였던가요 ?

몽마치곤 너무 큰데 ? 이게 무슨 몽마야 ?

이런게 사람 깔고 앉으면 죽겠는데 ?

쇠뇌를 미친듯이 쏴줍시다.

그래도 잠깐 쉬면 그 깎은 체력 다시 차있습니다 (허탈

참고로 근데 여러분이 공중을 날 수 있다면 아주 쉬운 상대입니다.

하는 공격은 눈덩이로 넉백, 파이어볼로 공격, 파이어볼로 자기한테 끌고오는거 밖에 없어요.

그아아아아아아악

잡았습니다.

그리고 잡으면

" 이번은 꽤 가치있었어. 마법과 죽음, 뭘 원하니? "

라고 묻는군요. 어딘가 오그라드는데 이거.

가져온 유리잔에 담아줍시다.

아 정확히는 포도주잔입니다. 피를 포도주로 마시다니 그게 무슨 짓이야.

피를 담았더니 빨리 마시라고 재촉합니다.

아니 싫은데.

농축산부에 검사 의뢰하고 마실건데

잡고나서 뿌듯함에 플럭스 갑을 만듭니다.

완전 만들기 힘드네 나오.

쨌든 만들었습니다.

최고로 HIgh한 기분이다 !

Wryyyyyyyyyyyy

레이피어 업글한다고 열심히 잡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 레이피어 데미지 12하트.

테인트가 퍼진다며 유형이 실버우드로 떡칠했습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계속 퍼지는거 같죠 ?

제가 지은 다리 이름들입니다.

아, 오작교는 제가 지은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