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craft Modification

하늘 Sprucians S1E2

Cynical Blue/서버 근황





안녕 ! 하늘입니다.

에피소드 2군요.


그냥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꼭 2일차라는건 아니에요.




기둥 잡고 있습니다.



위쳐리 올리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머리 (....)



뭐 이정도면 괜찮은 수준입니다.





....어떤 놈이 이랬어




용광로 진짜 더럽네요 허허..


나중에 도박님이랑 이야기해서 모조리 청소했습니다.





위쳐리 하는 중.

데스 프로텍션 퍼펫을 위해 하위 템을 제작중입니다.







거의 다 왔어요.






제작 들어갑니다.







터빈이네 ?



호오.  백만 RF군요. 1000k






다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템이 나오지 않습니다.

퍼펫 제작을 강제로 봉인당했다 !






??? 저 버프 걸리니까 플레이어도 몬스터도 서로를 타격이 불가능하군요




그리고 위쳐리 보스 잡을 준비를 합니다.

준비는 어렵지 않죠.


이제 애를 지옥에 데려가야해서.



' 목소리가 노래 부르듯 말합니다. " 지옥에 있는 불의 호수로 내 딸을 데려가줘 " '


위쳐리가 퀄리티가 좋단 말이지여.



소환한 플레이어를 졸졸 따라오게 되는데   개이득

이름도 그러합니다.




뭐야 이건..

신형 카미카제인가



곡괭이 렙업 시키고 있습니다




금상자의 잔해

대충 불 붙여서 없앴는데 저 파이프 위에 있는 녀석들은 안 없어지덥니다.


전 이런데에 손을 대지 않고 순수 위쳐리와 건축만 했기 때문에 전 언제나 용의선상에서 빠집니다.

누가 금상자에 꼬라박았어


(도박님은 빡쳐계시죠)





지옥 갔다오니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