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in137의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들] OMS 201
앨빈의 이야기/alvin137 근황뭐.. 이번에도 스샷이 많이 없어요.
왜?? 클로저스!(죄송해요
OMS 201화.
리셋 그리고 리셋
근황 작성 시기의 서버 시점: 3일차
내 곡괭이는 아직 철 곡괭이
그리고 목사님이 접속하셨습니다. 아 누군지는 모름(환
사실 목사님이 테이블 낭비의 주범...
뭐 저 뒤에 보이는 크리에이티브 상자는!.. 엔더 진주가 든 상자입니다.
애플래시가 리셋 기념으로 복사해준다고 했거든요
마침 저는 탈타 복사! HAYO
이제 탈타만 만들면 되는겁니다...
내 곡괭이에 모스가 붙었다
먹을 게 많은데
요리 도구가 없다
침대가 붙어있다
그리고 뒤에 보이는 오토 치즐이다
내 곡괭이의 연결부를 네더랙으로 교체했다
스톤바운드 효과가 붙었다
그런데 내 곡괭이에 이구아나가 모스 업글을 붙여놨다
죽어 이구아나
나는 원한다 쇼크 포커스
제데로 된 무기가 없어
사움 해 유형
Ender IO를 시작하려다가 철이 없어서 좌절
그리고 미쳐가는 나
저 뒤에 있는 테이블 낭비를 보고 더 미쳐가는 나
테이블 낭비하지마
그리고 철을 겟
그리고 컨두잇의 재료를 보고
미쳐가는 나
죽어 점토
일단은 컨두잇 없이 만들어놓은
기본적인 정제 시스템
간다 철
멋지다 빨강
빨강
그런데 에너지 컨두잇이 없다
자갈이 없다
끄하하하
저런
그리고 애플래시가 만들었던 기계실
오오 멋지다 기계실
기계실 한 켠에 마련해놓은 엔더아이오
조촐하다
유형이 자갈 39개를 원한다
내 인벤에 39개가 있다
그리고 끝
'앨빈의 이야기 > alvin137 근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alvin137의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들] OMS 204 (7) | 2015.02.05 |
---|---|
[alvin137의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들] OMS 203 (17) | 2015.02.03 |
[alvin137의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들] OMS 202 (15) | 2015.01.31 |
[alvin137의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들] OMS 101 (17) | 2015.01.28 |
[서버근황] alvin137의 살아가는 소소한 그레그 근황 1 (12) | 2015.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