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하늘입니다.
그냥 가끔 제가 올리는 외국 서버 근황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마인플렉스이고, 그걸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마인플렉스 가이드를 써봅니다.
흠.. 글쎄요 몇편까지 갈지는.. 일단 다 나와야 여러분의 이해를 돕겠죠 뭐.
www.mineplex.com
여기가 마인플렉스의 본거지입니다.
여기서 모든걸 할 수 있어요.
서버 포럼도 있으며 마인크래프트 런쳐 내에서 치면 서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자 접속했습니다.
랭크를 세일하고 있다네요.
일단 인벤토리에 보면 많은 것들이 있는데요.
일단 나침반인 게임 메뉴를 우클릭하면
게임들로 바로 연결할 수 있어요 !
그 다음은 시계인 로비 메뉴.
외국 서버들의 대다수는 번지코드였나.. 하여튼간 그 코드를 이용해서 로비서버를 여러개 두고 그 서버에서 게임 서버로 들어가는 뭔가 신기한 그런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친구분이랑 만나고 싶다 ! 근데 둘다 서버에 왔는데 서로가 안 보인다 !
그러면 이 로비 서버가 다른겁니다.
총 54개의 로비 서버가 있지요.
그 다음은 규칙이 적힌 책.
스패밍을 하지 말랍니다.
스패밍이 무엇이냐.. 과도한 채팅을 말하는거죠.
스팸 광고 있잖아요. 그거에요.
과도한 대문자를 사용하지 말라.
게임하면서 뭐.. 대문자로 쭈욱 써놓는거 과도한 대문자 사용으로 신고 먹일 수 있답니다 XD
핵이나 허용되지 않은 모드를 사용하지 말것.
스마트무빙이나 미니맵 같은거요.
게임에 지장이 갈 수 있어서 사용하시면 아니되옵니다.
트롤링이나 exploit을 사용하지 말라고합니다.
exploit은.. 영어 그대로는 부당하게 이용하는건데.. 음.. 전자 용어로 서비스 거부와 같은 그런 공격이라네요 ?
아래 설명을 보면 버그나 글리칭을 남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 걸 찾으면 증거와 함께 신고하래요 !
여기부턴 자주 묻는 질문들.
마인플렉스에는 랭크가 있는데 이 랭크를 어떻게 얻느냐 라는 질문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사세요.
잘못된 추방을 당했을 때.
흔히 헬퍼라고 하는 Traniee가 되는 법.
그리고 옆의 장식 메뉴
여러 것들이 있는데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는 파티클
장난감
모프
타는 종류
펫
코스튬
음반이 있습니다.
이 것들은.. 이 상자를 열면서 얻을 수 있는데
이렇게 코인을 주고 살 수도 있고, 게임을 하다가 확률로 걸릴 수 도 있습니다 !
랭크들은 달마다 코인을 받지만 노랭크는 코인을 게임하면서 순전히 벌어야하거든요.
그리고 여기부턴 명령어.
노랭크는 아무 것도 안됩니다.
왜 ? 레전드 랭크부터 가능한 거거든요.
레전드들이 연 서버는 여기 플레이어 서버에서 찾을 수 있답니다 -
플레이어 스탯
2만젬을 벌었네요.
2.8일 플레이 했고
곧 72시간인가..?
그리고 게임 스탯들도 나와요
이 초록색은 무엇이고 빨간색은 무엇이냐 ?
몇몇 게임들은 도전과제를 다 깨면 주는 킷이나 스킬들이 있습니다.
그런 걸 얻기 위해서 있는 거고.. 나름의 성취감 ? 동기부여 정도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있는 /pref
개인 유저 설정입니다.
on/off로 할 수 있어요.
허브 스태커
플레이어 투명화 여부
플레이어 채팅 여부
귓속말 여부
허브에서 파티 초대 여부
친구 요청 표시 여부
엇 ? 플레이어가 없어졌죠 ?
이 설정을 꺼서 그렇습니다.
스태커가 뭐냐면..
이렇게 플레이어를 들어서 던져버릴 수 있는 그런 기능.
허브 스태커를 끄면 그런게 없어지지요.
편안하게 있고 싶다면 끄고 다니세요.
자 그럼 이제 로비 설명을 해볼까요..
이 npc는 서버 튜토리얼.
예상하다시피 올 영어에요.
하여튼간 완료하면 5000젬을 줍니다.
파티 튜토리얼을 하면 1000젬.
총 6000젬으로 시작 가능하죠.
전 이걸로 펫을 샀었죠 (허탈
내가 왜 펫을 샀지
마인플렉스 공식 유튜브.
사실 마인플렉스의 오너는 캡틴 스파클즈에요.
유명한 유튜버죠 ? Captain Spaklez
근데 공식 유튜브가 따로 있네..
아 생각해보니 스파클즈는 다른 것도 하니까 그런건가보죠..?
마인플렉스 공식 노래들.
게임하면서 틀고 하라네요.
그리고 현재 실험중인 베타 게임 npc
현재는 뭐냐.. Gravity 라는 게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게임 설명으로 가보죠.
아케이드 게임.
가장 많은 플레이 유저가 있고 가장 다양한 게임들이 있죠.
미니게임들로 꽉꽉 차있습니다 !
서바이벌
살아남는게 목표인 그런 게임들입니다.
흔히 헝거게임으로 알려진 서바이벌 게임이 있고
우승만 하면 가장 많은 수의 젬을 얻을 수 있는 울트라 하드코어가 있는 분류.
신게임인 위자드도 생겨났죠.
챔피언즈
제가 주로 하는 게임 분류죠.
점령전인 도미네이트, 1개의 목숨만 가진 팀 데스매치가 있습니다.
5개의 킷이 있고, 거기서도 스킬들을 다르게 찍어서 자신만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요.
전체적으로 밸런스는 그나마 맞는 편이지만.. 양학이 넘쳐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뭐 모든 게임이 그렇지만 피빕 실력에 따라 확연하게 갈리는 게임 중 하나죠.
클래식
주로 이미 있는 게임을 가져온 느낌의 게임이 많아요.
슈퍼 스매쉬 몹이라던가..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따온 마인스트라이크나.. 캐치마인드 같은 Draw My Things가 있습니다.
이번에 신 게임으로 마스터 빌더가 생겼죠.
게임을 하다보면 이렇게.. 젬이 필요한데요.
이 젬을 버는 법은 좀 있습니다.
일단 돈 많은 사람에게 구걸해서 받는 법 !
그리고 게임을 직접해서 버는 법 !
그리고 마지막 방법.
근데 일시불이에요.
이 파쿠르를 깨는 겁니다.
4000젬 짜리 파쿠르.
도중에 멈추게 되면 바로 원래 자리로 돌아옵니다.
전 이런걸 못해서.. 그냥 게임해서 버는 편이죠.
파쿠르 중에 가장 어려운 6000젬 짜리 폐허 파쿠르.
좀전 치장 메뉴에서 설명 안 한게 있었네요.
파티클은 말 그대로 이런 파티클이 따라다니구
가젯들은..
이런 게 있는데
이 진주 같은 경우엔 진주의 궤도대로 날아갈 수 있는거죠.
모프는 말 그대로 변하는거
마운트는 말 그대로 타는 것들.
펫은 말 그대로 자기를 따라다니는거.
이렇게 이벤트에서 얻는 게 있고 코인으로 사는게 있습니다.
파티클에서도 이벤트로 얻는게 하나 있었을거에요.
그런건 코인 주고도 다시 못 얻습니다.
코스튬은 이런거고
노래는 이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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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다음 편엔 아케이드를 돌아보지요.
이상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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