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요네로 이사와써여 퓨

안녕 ! 좀 쉬니까 나아지는군요.

렙톤 길드 맞던가..?

레드우드가 화산이랑 합체했다..?

저기군요

거인의 평원인가

2인길드인데 한분입니다.

크리라니 부끄럽지도 않느냐 !

는 지하철 공사하고 있답니다.

전경입니다.

전경만 보면 더엘길드 급이군요

내부는 좀 다른가요 ?

네, 좀 많이 다르네요.

그래도 AE가 있다니

그게 어딥니까.

하지만 여기부턴 볼게 없군요.

안타깝네

네. 끝

나중에 또 찾아오라고 했지만 글쎄요.

좀 더 편해지면 고려합시다.

도전과제 'Clutch' 클리어

안녕하세요

하 - 늘입니다.

에피소드 5번째.

시작합니다.

어... 뭐냐 넌..?

자 어제 랏소 안에 가둬드렸던 분을 꺼내줍시다.

좀 오래 걸립니다.

푱.

사실 악마였다고 합니다 !

릴리스가... 몽마였던가요 ?

몽마치곤 너무 큰데 ? 이게 무슨 몽마야 ?

이런게 사람 깔고 앉으면 죽겠는데 ?

쇠뇌를 미친듯이 쏴줍시다.

그래도 잠깐 쉬면 그 깎은 체력 다시 차있습니다 (허탈

참고로 근데 여러분이 공중을 날 수 있다면 아주 쉬운 상대입니다.

하는 공격은 눈덩이로 넉백, 파이어볼로 공격, 파이어볼로 자기한테 끌고오는거 밖에 없어요.

그아아아아아아악

잡았습니다.

그리고 잡으면

" 이번은 꽤 가치있었어. 마법과 죽음, 뭘 원하니? "

라고 묻는군요. 어딘가 오그라드는데 이거.

가져온 유리잔에 담아줍시다.

아 정확히는 포도주잔입니다. 피를 포도주로 마시다니 그게 무슨 짓이야.

피를 담았더니 빨리 마시라고 재촉합니다.

아니 싫은데.

농축산부에 검사 의뢰하고 마실건데

잡고나서 뿌듯함에 플럭스 갑을 만듭니다.

완전 만들기 힘드네 나오.

쨌든 만들었습니다.

최고로 HIgh한 기분이다 !

Wryyyyyyyyyyyy

레이피어 업글한다고 열심히 잡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 레이피어 데미지 12하트.

테인트가 퍼진다며 유형이 실버우드로 떡칠했습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계속 퍼지는거 같죠 ?

제가 지은 다리 이름들입니다.

아, 오작교는 제가 지은거 아니에요.

안녕 ! 하늘입니다.

별건 아니고. 에피소드 4번째. 견문록 2번째. 길드는 이름 미정이라서 대충 때문 더엘 길드입니다 !

서버에서 빈곤층을 담당합니다.

동부선이 뚫린터라 열차를 타고 가보았습니다.

저 스폰에 있는 이상한거 제가 지은겁니다.

아 뒤에 있는거 말구요.

겁나 멉니다. 열차타고 4분 ?

누추합니다.

실례합니다.

이거 침대 같네요.

관광상품화 시키시라고 해드렸습니다.

침대로 만든다

베리 메들리를 주셨습니다.

아란님과 같군요.

이끼를 붙였습니다.

어휴 멀다.

쨌든 더엘길드 견문록 끝

아 참고로 제가 이거 후기 쓰는거 한국에서 최초. 장담 가능.

제가 이거 서버 들어갈때 겨우 6명 있었음. 이정도면 거의 마플에서도 최초급.

글은 여기서

노창 존좋.  목소리 존좋

안녕 하늘입니다.

에피소드 3 이로군요

오늘은 견문록 담화.

아 일반님 미안, 스샷이 없어졌더라고.

(참고로 지금 이 시점은 도박님이 빡친 어제 시점과 같습니다.)

쿼리가 돌아가고있군요.

집이 없네요.

노숙인가 ?

불쌍하군요. 적선이라도 해드려야하나

아란님이군요.

서버내에서 중산층이라나 뭐라나.

일단 집현전 길드가 가장 부잡니다.

여기 보세요.

출연료는 경험치로 충당해드렸습니다.

먹을걸 달라니 베리 메들리를 주셨습니다.

것도 7개나.

착하시군요.

전체샷.

일반님과 아란님의 2인 길드로, 주변에 돌산으로 둘러 쌓여있고 바다를 접한 배산임수형 터로군요.

안녕 ! 하늘입니다.

에피소드 2군요.

그냥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꼭 2일차라는건 아니에요.

기둥 잡고 있습니다.

위쳐리 올리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머리 (....)

뭐 이정도면 괜찮은 수준입니다.

....어떤 놈이 이랬어

용광로 진짜 더럽네요 허허..

나중에 도박님이랑 이야기해서 모조리 청소했습니다.

위쳐리 하는 중.

데스 프로텍션 퍼펫을 위해 하위 템을 제작중입니다.

거의 다 왔어요.

제작 들어갑니다.

터빈이네 ?

호오.  백만 RF군요. 1000k

다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템이 나오지 않습니다.

퍼펫 제작을 강제로 봉인당했다 !

??? 저 버프 걸리니까 플레이어도 몬스터도 서로를 타격이 불가능하군요

그리고 위쳐리 보스 잡을 준비를 합니다.

준비는 어렵지 않죠.

이제 애를 지옥에 데려가야해서.

' 목소리가 노래 부르듯 말합니다. " 지옥에 있는 불의 호수로 내 딸을 데려가줘 " '

위쳐리가 퀄리티가 좋단 말이지여.

소환한 플레이어를 졸졸 따라오게 되는데   개이득

이름도 그러합니다.

뭐야 이건..

신형 카미카제인가

곡괭이 렙업 시키고 있습니다

금상자의 잔해

대충 불 붙여서 없앴는데 저 파이프 위에 있는 녀석들은 안 없어지덥니다.

전 이런데에 손을 대지 않고 순수 위쳐리와 건축만 했기 때문에 전 언제나 용의선상에서 빠집니다.

누가 금상자에 꼬라박았어

(도박님은 빡쳐계시죠)

지옥 갔다오니 없어짐.

안녕 하늘입니다.

스프루시안 정식이 열려서 그냥 좀 가서 놀고 있습니다.

뭐 그러면서 이런 저런 스샷들 찍는데 그 정리글입니다.

이게 티스토리에 올라온 그거.

스트림이군요

뭐야 저 혐오스러운 레드우드 컨테이너는..

그리고 여기부터 오늘 스샷

다리 완공했습니다.

그리고 혐오스럽게 생긴 기계실.

어후.. (절레

컨테이너에 입체감을 주었습니다.

그나마 나아보이네.

정말 유형이란..

조금 고쳤습니다.

별거 안했지만.

뭐 나름 괜찮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