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의 이야기/alvin137 근황
[서버근황] alvin137의 살아가는 소소한 그레그 근황 1
alvin137
2015. 1. 24. 22:01
뭐 사진이야 별거 없지만..
오늘은 클로저스 해야해서 못해요(우울
뭐. 일단 이걸로 또 당분간 근황 포스팅을 때울 예정입니다.
해보니 재밌더군요(길드에서
제가 소속된 길드의 길드장?님이 제 거처를 일단 파주는 상황
오오 언스테이블 곡괭이 오오.. 존나 빨라 오오. 굴착기덥니다. 직접 보니
이게 그렇게 빠른지 몰랐어요
저희 길드는 식물 길드랍니다.
뭐 식물같이 살아서 식물 길드??
사실 이곳이 y 43지대라서 광물들이 넘쳐나더랍니다..
뭐야 여기
그러고는 돈연 걸린 헤이스트 3. 아마 길장님이 항상 키고 다니시나 봅니다.
웅장한 용광로와 그 안에 있던 코발트!!!
를 이용하여 곡괭이를 제작해주신다 그러셨는데... 어제 부득이한 사정으로 종료하느라(우울
코발 곡괭이를 못 얻었다 캅니다.
오늘 40찍고 얻으러 갈렵니다.
사실.. 어제 길드에 가보니
그레그 핵융합 테크가 끝나있었다 카더라..?!?!
뭐 이제 할게 없다 캅니다.
뭐야 이게